[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서희건설은 도곡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국민은행 채무 891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의 16.5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다음 달 30일부터 오는 2024년 3월2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채무 보증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의 16.5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다음 달 30일부터 오는 2024년 3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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