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구강 건강' 제품 속속 출시

기사등록 2021/07/25 07:00:00

휴온스 ‘입안에 착 프로폴리스 필름’ (사진=휴온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휴온스 ‘입안에 착 프로폴리스 필름’ (사진=휴온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헬스케어 제품의 세분화 추세에 따라 구강 건강 관련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구강 건강을 위한 식품 '입안에 착 프로폴리스 필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호주산 프로폴리스(플라보노이드 5.59㎎)에 서양박하잎오일(페퍼민트)을 배합해 프로폴리스를 맛있게 즐기면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조됐다. 물 없이 입안에서 녹도록 특허받은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조공법이다. 제조 시 에탄올이 포함되지 않아 알코올에 민감한 어린이나 노약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주머니나 파우치, 가방 등에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필름이 1매씩 개별 포장돼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구강은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주요 감염 경로로 항균 관리가 필요하다"며 "입에 직접 접촉하는 방식의 '입안의 착 프로폴리스'로 구강 관리와 더불어 텁텁한 입 안을 관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강 유산균 기업 오라팜은 국내뿐 아니라 호주에 구강유산균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호주 유통판매회사 BHI(Better Health International Pty Ltd)를 통해 구강유산균 식품 '오라덴티' '그린브레스'를 현지 치과, 약국, 코스트코, 홈쇼핑 등을 통해 유통·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9월에는 미국 수출을 위한 현지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호주는 건강기능 보조제품을 식품이 아니라 위험도가 낮은 의약품으로 관리하고 있어 원산지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제품 효능에 대한 충분한 임상자료를 요구하고 제품의 인허가 기준이 엄격하다. 오라팜은 현지 판매와 함께 호주 보완의약품(Complementary Medicines)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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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구강 건강' 제품 속속 출시

기사등록 2021/07/25 0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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