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영상·관광홍보영상 분야, 8월31일까지 접수

달서별빛캠프.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8월31일까지 대표 관광명소 '달서9(구)경'을 담은 영상을 공개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6월까지 대구시관광협회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투표를 거쳐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심의에서 대표 관광명소를 지정했다.
▲이월드&83타워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대명유수지 ▲두류공원&두류젊음의 거리 ▲월곡역사공원&월곡역사박물관 ▲달서별빛캠프 ▲서남신시장 ▲이곡장미공원 등 9곳이 최종 선정됐다.
달서구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명소 브랜딩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달서9(구)경'을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은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여는 '달서9경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을 주제로 한 영상이면 된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갖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릴스와 틱톡을 활용한 숏폼 영상부문(15~60초)과 유튜브 관광홍보영상(3~5분) 등으로 분야를 나눠 모집한다.
숏폼 영상부문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관광홍보영상부문 대상 1팀은 5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9경 영상 공모전 공식 페이지(페이스북)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4~6월까지 대구시관광협회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투표를 거쳐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심의에서 대표 관광명소를 지정했다.
▲이월드&83타워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대명유수지 ▲두류공원&두류젊음의 거리 ▲월곡역사공원&월곡역사박물관 ▲달서별빛캠프 ▲서남신시장 ▲이곡장미공원 등 9곳이 최종 선정됐다.
달서구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명소 브랜딩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달서9(구)경'을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은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참여는 '달서9경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을 주제로 한 영상이면 된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갖고 영상촬영이 가능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릴스와 틱톡을 활용한 숏폼 영상부문(15~60초)과 유튜브 관광홍보영상(3~5분) 등으로 분야를 나눠 모집한다.
숏폼 영상부문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관광홍보영상부문 대상 1팀은 5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9경 영상 공모전 공식 페이지(페이스북)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