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1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3% 상승한 3562.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34% 오른 1만5212.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78% 상승한 3560.05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18% 오른 3543.05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강세장을 유지하다 상승 마감했다.
차이넥스트는 장중 한때 3% 넘게 오르면서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상승세는 뉴욕 증시 등 해외 증시 영향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는 자동차, 리튬전지 등이 강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3% 상승한 3562.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34% 오른 1만5212.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78% 상승한 3560.05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18% 오른 3543.05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강세장을 유지하다 상승 마감했다.
차이넥스트는 장중 한때 3% 넘게 오르면서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상승세는 뉴욕 증시 등 해외 증시 영향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는 자동차, 리튬전지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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