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윤정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 따르면, 윤정희는 SBS TV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지헤중)를 촬영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오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써브라임은 "이날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정부의 지침을 이행 중이다.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확진 전 촬영 일정이 겹치지 않아 드라마 촬영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정희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7년여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윤정희 외 배우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 따르면, 윤정희는 SBS TV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지헤중)를 촬영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오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써브라임은 "이날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정부의 지침을 이행 중이다.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확진 전 촬영 일정이 겹치지 않아 드라마 촬영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정희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7년여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윤정희 외 배우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