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손지창이 입담을 뽐낸다.
손지창은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날 손지창은 아내 오연수의 반응을 묻는 MC 김용만의 질문에 "나오게 된 계기가 집에서 방송을 보고 계속 퀴즈를 맞히니까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서 한우라도 좀 타 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마지막 승부', '느낌' 등에 출연해 90년대 큰 인기를 누린 손지창은 1998년 배우 오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손지창은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날 손지창은 아내 오연수의 반응을 묻는 MC 김용만의 질문에 "나오게 된 계기가 집에서 방송을 보고 계속 퀴즈를 맞히니까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서 한우라도 좀 타 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마지막 승부', '느낌' 등에 출연해 90년대 큰 인기를 누린 손지창은 1998년 배우 오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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