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정준하가 '무한도전'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2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뜻밖의 겁쟁이 특집 '나 지금...떨고 있니?'로 꾸며져 정준하, 박주호, 최현호, 서태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오랜 기간 활약했던 MBC 예능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무한도전'을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에 아직도 마지막 회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을 다시 촬영하는 꿈을 꾼다며, 멤버들이 모이게 되면 제일 먼저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뜻밖의 겁쟁이 특집 '나 지금...떨고 있니?'로 꾸며져 정준하, 박주호, 최현호, 서태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오랜 기간 활약했던 MBC 예능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무한도전'을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에 아직도 마지막 회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을 다시 촬영하는 꿈을 꾼다며, 멤버들이 모이게 되면 제일 먼저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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