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더블유게임즈는 종속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더블타운인터액티브는 전략적 인수합병(M&A) 등을 위한 투자 재원 조달과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금 회수를 위해 31만5800주의 보통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는 모두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의 근거가 되는 원주로 발행되는 것"이라며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ADR을 발행하고 ADR 발행과 관련한 신주 전량은 해외 예탁기관인 씨티은행(Citibank, N.A.)에 예탁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더블타운인터액티브는 전략적 인수합병(M&A) 등을 위한 투자 재원 조달과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금 회수를 위해 31만5800주의 보통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는 모두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의 근거가 되는 원주로 발행되는 것"이라며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ADR을 발행하고 ADR 발행과 관련한 신주 전량은 해외 예탁기관인 씨티은행(Citibank, N.A.)에 예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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