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라비가 '그루블린(GROOVL1N)'에 이어 자체 레이블 '더 라이브(THEL1VE)'를 설립했다.
20일 라비는 새 레이블 '더 라이브(THEL1VE)' 공식 SNS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더 라이브 로고 이미지와 첫 번째 아티스트에 대한 카운트다운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라이브'는 라비가 힙합과 R&B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라비는 '그루블린'의 수장으로서 시도(xydo), 콜드베이(Cold Bay)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레이블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새 레이블 '더 라이브'까지 더해져 영역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과연 라비의 새 레이블 '더 라이브'가 어떤 모습일지, '더 라이브'에 합류한 첫 번째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더 라이브'는 합류를 확정한 아티스트 외에도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라비는 새 레이블 '더 라이브(THEL1VE)' 공식 SNS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더 라이브 로고 이미지와 첫 번째 아티스트에 대한 카운트다운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라이브'는 라비가 힙합과 R&B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라비는 '그루블린'의 수장으로서 시도(xydo), 콜드베이(Cold Bay)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레이블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새 레이블 '더 라이브'까지 더해져 영역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과연 라비의 새 레이블 '더 라이브'가 어떤 모습일지, '더 라이브'에 합류한 첫 번째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더 라이브'는 합류를 확정한 아티스트 외에도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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