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발신제한'이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를 오픈했다.
영화 '발신제한'은 20일부터 IPTV, TVING, 네이버 N 스토어, 곰 TV, 구글플레이, ONE STORE,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2021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다 관객수인 약 93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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