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라이나생명보험은 사내 어린이집 '키즈나루'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이 실시한 '어린이집 평가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나생명 키즈나루 어린이집은 ▲보육과정 및 상호작용 ▲보육환경 및 운영관리 ▲건강·안전 ▲교직원 4개 영역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키즈나루가 영유아와 교사 간 상호작용이 잘 이뤄지고 있고, 보육 공간이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등에 맞춰 구성돼 있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또 영유아의 식습관과 위생적 생활습관을 위한 보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교직원의 직무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즈나루는 지난해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 내에 개원했다. 만 0세~ 5세까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라이나생명 키즈나루 어린이집은 ▲보육과정 및 상호작용 ▲보육환경 및 운영관리 ▲건강·안전 ▲교직원 4개 영역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키즈나루가 영유아와 교사 간 상호작용이 잘 이뤄지고 있고, 보육 공간이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등에 맞춰 구성돼 있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또 영유아의 식습관과 위생적 생활습관을 위한 보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교직원의 직무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즈나루는 지난해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 내에 개원했다. 만 0세~ 5세까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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