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GTX-A 수서역 접속부 설치 건의문 제출

기사등록 2021/07/19 09:25:49

9월 착공시 공사가 이뤄져야

원창묵 원주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원창묵 원주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원주 연결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GTX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급행 철도로 A·B·C 3개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원주시는 최근 GTX-A 노선을 경강선에 연결하기 위한 수서역 접속부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수서-광주선 기본계획 확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의문에는 ▲중부내륙철도 등 남북(유라시아) 철도망 연결 기반 마련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사업 경제성 확보 ▲접속부 미설치에 따른 추후 막대한 비용 소모 ▲수서-광주선 기본계획노선 확정 촉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

 GTX-A 노선 삼성~동탄 구간 중 수서역 공사가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다. 이때 수서역 접속부 연결공사가 이뤄져야 GTX-A를 경강선에 연결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마련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투자로 지방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며 "GTX-A 수서역 접속부가 설치된다면 추후 중부내륙철도 등 남북철도망 연결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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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GTX-A 수서역 접속부 설치 건의문 제출

기사등록 2021/07/19 09:25: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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