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 유착' 의혹 제기된 후 채널A서 해고
'강요미수 혐의' 1심서 무죄…영향 주목
23일엔 '명예훼손' 최강욱 재판 증인으로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검·언유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7.16.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7/16/NISI20210716_0017675800_web.jpg?rnd=2021071614110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검·언유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7.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강요미수 혐의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 소송의 재판이 오는 10월부터 시작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김명수)는 오는 10월14일 오전 10시30분 이 전 기자의 해고무효확인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이 전 기자는 지난해 '검·언 유착' 의혹이 제기된 후 회사에서 해고됐고, 같은해 11월16일 채널A를 상대로 해고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 16일 강요미수 혐의 심리를 맡은 형사사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것이 이번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채널A 노동조합과 한국기자협회 채널A지회는 성명을 통해 이 전 기자의 1심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며 "하루빨리 복직돼 제자리로 돌아오길 고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 전 기자는 오는 23일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재판에 증인으로도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이날 최 대표 재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이 전 기자에 대한 신문을 진행한다.
최 대표는 지난해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전 기자와 관련해 허위사실이 담긴 글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기소됐다.
당시 최 대표는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는 제목의 글에 이 전 기자가 "이 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김명수)는 오는 10월14일 오전 10시30분 이 전 기자의 해고무효확인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이 전 기자는 지난해 '검·언 유착' 의혹이 제기된 후 회사에서 해고됐고, 같은해 11월16일 채널A를 상대로 해고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 16일 강요미수 혐의 심리를 맡은 형사사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것이 이번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채널A 노동조합과 한국기자협회 채널A지회는 성명을 통해 이 전 기자의 1심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며 "하루빨리 복직돼 제자리로 돌아오길 고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 전 기자는 오는 23일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재판에 증인으로도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이날 최 대표 재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이 전 기자에 대한 신문을 진행한다.
최 대표는 지난해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전 기자와 관련해 허위사실이 담긴 글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기소됐다.
당시 최 대표는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는 제목의 글에 이 전 기자가 "이 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