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가수 겸 발레무용가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량 많아진 날엔. #키토제닉 #저탄고지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또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었지만 군살 없는 몸매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테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량 많아진 날엔. #키토제닉 #저탄고지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또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었지만 군살 없는 몸매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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