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김태균의 아들을 향한 부(父)정이 물씬 느껴진다.
15일 개그맨 김태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후후 아들이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구만! 아빠는 니가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다 #감시아님 #관심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균은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아들을 뒤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다. 또한 아들의 게임을 위해 장만한 듀얼 모니터, 게이밍의자, 기계식 키보드 등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태균은 방송과 라디오 등을 통해 아들이 프로게이머를 지망한다고 밝혔다. 또 아들의 꿈을 위해 게임학원 및 컴퓨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개그맨 김태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후후 아들이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구만! 아빠는 니가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다 #감시아님 #관심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균은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아들을 뒤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다. 또한 아들의 게임을 위해 장만한 듀얼 모니터, 게이밍의자, 기계식 키보드 등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태균은 방송과 라디오 등을 통해 아들이 프로게이머를 지망한다고 밝혔다. 또 아들의 꿈을 위해 게임학원 및 컴퓨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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