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코요태' 김종민이 신지와 라디오 DJ로 호흡을 맞춘다.
김종민은 16일 MBC 표준FM 정준하·신지의 싱글벙글쇼의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DJ 정준하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싱글벙글쇼'에 김종민이 정준하를 대신해 신지의 옆자리에 앉게 된 것.
신지는 기대 반 걱정 반의 표정으로 "스피디한 코너가 많아 김종민씨가 입은 뗄 수 있을까 걱정"이라며 "그냥 나 혼자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싱글벙글쇼'는 평일 오후 12시 20분부터 2시까지(주말 오후 12시 10분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종민은 16일 MBC 표준FM 정준하·신지의 싱글벙글쇼의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DJ 정준하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싱글벙글쇼'에 김종민이 정준하를 대신해 신지의 옆자리에 앉게 된 것.
신지는 기대 반 걱정 반의 표정으로 "스피디한 코너가 많아 김종민씨가 입은 뗄 수 있을까 걱정"이라며 "그냥 나 혼자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싱글벙글쇼'는 평일 오후 12시 20분부터 2시까지(주말 오후 12시 10분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