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걸스데이 출신 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민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무더위에 에이드와 츄러스 먹고 힘내서 촬영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촬영장에 온 간식 이벤트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녹색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고 허리를 살짝 드러냈다.
민아는 "마지막까지 잘 촬영하겠다"며 간식을 지원해준 소속사 유본컴퍼니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민아는 오는 8월 방영할 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를 촬영 중이다. 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최선의 삶'도 8월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민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무더위에 에이드와 츄러스 먹고 힘내서 촬영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촬영장에 온 간식 이벤트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녹색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고 허리를 살짝 드러냈다.
민아는 "마지막까지 잘 촬영하겠다"며 간식을 지원해준 소속사 유본컴퍼니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민아는 오는 8월 방영할 MBC 새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를 촬영 중이다. 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최선의 삶'도 8월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