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집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상위 1%의 집을 선택한 스타 BEST 13’ 순위를 공개했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거주지는 서초구에 위치한 T하우스로 실거래가만 26억원에 달한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선택한 T하우스는 이름부터 꿈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부분 복층 구조로 높은 층고와 시원한 창이 특징이다.
해당 거주지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 총수, 재벌가 인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입구에는 24시간 경비원이 상주하고 있고, 지하에는 방공호가 있다.
국내 공동주택 최초로 도입된 T하우스 방공호는 핵전쟁과 진도 7강진에도 끄떡없다고 알려졌다.
또한 방공호에는 200여명이 2개월 이상 생활할 수 있도록 침실, 화장대, 침대, TV, 냉장고 등 기본 생활 필수 시설과 공기 정화기, 전기 공급기도 완비돼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4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상위 1%의 집을 선택한 스타 BEST 13’ 순위를 공개했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거주지는 서초구에 위치한 T하우스로 실거래가만 26억원에 달한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선택한 T하우스는 이름부터 꿈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부분 복층 구조로 높은 층고와 시원한 창이 특징이다.
해당 거주지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 총수, 재벌가 인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입구에는 24시간 경비원이 상주하고 있고, 지하에는 방공호가 있다.
국내 공동주택 최초로 도입된 T하우스 방공호는 핵전쟁과 진도 7강진에도 끄떡없다고 알려졌다.
또한 방공호에는 200여명이 2개월 이상 생활할 수 있도록 침실, 화장대, 침대, TV, 냉장고 등 기본 생활 필수 시설과 공기 정화기, 전기 공급기도 완비돼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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