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에스앤에스텍은 11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투자 목적은 극자외선(EUV)용 블랭크마스크 및 펠리클 기술개발과 양산을 위한 신규장비 추가 투자다. 이번 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7%에 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투자 목적은 극자외선(EUV)용 블랭크마스크 및 펠리클 기술개발과 양산을 위한 신규장비 추가 투자다. 이번 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7%에 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