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MBC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2020 도쿄올림픽 미리중계'를 방송한다.
오는 16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되는 '도쿄올림픽 미리중계'는 MC 김성주가 안정환, 허구연, 전 올림픽 메달리스트 태권도 오혜리, 펜싱 남현희 선수와 함께 올림픽 뒷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의 주요 관전 포인트인 '한일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16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되는 '도쿄올림픽 미리중계'는 MC 김성주가 안정환, 허구연, 전 올림픽 메달리스트 태권도 오혜리, 펜싱 남현희 선수와 함께 올림픽 뒷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의 주요 관전 포인트인 '한일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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