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와이엠씨가 삼성디스플레이에 647억원 규모의 LCD제조설비 해체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5월말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4.38%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계약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5월말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4.3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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