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성우전자는 종속회사 이에스텍 주식회사가 분할 신설하는 카드업체의 상호명을 '메가소프트 주식회사'에서 '기가소프트 주식회사'로 변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스텍은 사업부문의 사업효율성을 높이고 각 사업부문의 업종을 전문화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 사측은 지난 9일 이사회에서 결의했으며, 분할은 오는 31일 등기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됐다. 메가소프트 주식회사의 자본금은 1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스텍은 사업부문의 사업효율성을 높이고 각 사업부문의 업종을 전문화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 사측은 지난 9일 이사회에서 결의했으며, 분할은 오는 31일 등기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됐다. 메가소프트 주식회사의 자본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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