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SK디앤디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위해 경기 이천에 신축될 예정인 창고시설 등을 매입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해당 매물은 우석이엔씨건축사사무소가 보유한 1235억원 규모의 경기 이천시 소재 토지와 건물이다. 우석인프라산업이 보유한 1085억원 규모의 경기 이천 소재 토지와 창고시설도 사들인다.
창고시설은 향후 물류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며 현재 신축 공사 중이다. 전자의 매물은 오는 9월, 후자는 내년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매물은 우석이엔씨건축사사무소가 보유한 1235억원 규모의 경기 이천시 소재 토지와 건물이다. 우석인프라산업이 보유한 1085억원 규모의 경기 이천 소재 토지와 창고시설도 사들인다.
창고시설은 향후 물류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며 현재 신축 공사 중이다. 전자의 매물은 오는 9월, 후자는 내년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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