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김태리가 소속사 이적 후 첫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하얀 셔츠를 입고 카메라 옆을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차림이지만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전여빈과 '매니지먼트mmm'으로 이적했다. 영화 '아가씨'로 데뷔해 '리틀 포레스트', '1987',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 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오후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하얀 셔츠를 입고 카메라 옆을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차림이지만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전여빈과 '매니지먼트mmm'으로 이적했다. 영화 '아가씨'로 데뷔해 '리틀 포레스트', '1987',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 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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