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핫펠트(32·박예은)가 14일 새 싱글 썸머타임(Summertime)을 선보인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라 루나'(La Luna) 이후 10개월 만이다.
핫펠트가 직접 작사·작곡한 썸머타임은 트로피컬 장르 댄스곡으로 여름 밤을 추억하는 노래다. 래퍼 김효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핫펠트는 "내 보컬이 가벼운 느낌이어서 상반되는 굵은 보이스의 래핑을 원했다. 김효은이 그 부분을 채워줘 더 멋진 곡이 됐다"고 했다.
핫펠트는 "그간 조금 어두운 곡들을 들려드렸는데 이번 노래로 밝은 모습의 핫펠트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썸머타임'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핫펠트가 직접 작사·작곡한 썸머타임은 트로피컬 장르 댄스곡으로 여름 밤을 추억하는 노래다. 래퍼 김효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핫펠트는 "내 보컬이 가벼운 느낌이어서 상반되는 굵은 보이스의 래핑을 원했다. 김효은이 그 부분을 채워줘 더 멋진 곡이 됐다"고 했다.
핫펠트는 "그간 조금 어두운 곡들을 들려드렸는데 이번 노래로 밝은 모습의 핫펠트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썸머타임'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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