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디엘건설은 1121억원 규모의 목동 651-1번지 일원 가로주택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47%에 해당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47%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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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7/13 10:00:58
기사등록 2021/07/13 10:00: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