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가 하반기에 방송된다.
첫 방송에 앞서 12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어쩌다FC'의 수장인 안정환 감독은 축구공으로 표현된 버튼과 함께 심사위원 석에서 등장했다.
앞서 '뭉쳐야 찬다' 시즌2는 최강 축구팀 구축을 위해 알려지지 않은 '월드클래스 급'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 발굴을 예고했다.
안 감독은 "이번엔 전국 제패다"라며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뭉쳐야 찬다' 시즌2는 내달 1일 오후 7시40분 첫 방송한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이 코치로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첫 방송에 앞서 12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어쩌다FC'의 수장인 안정환 감독은 축구공으로 표현된 버튼과 함께 심사위원 석에서 등장했다.
앞서 '뭉쳐야 찬다' 시즌2는 최강 축구팀 구축을 위해 알려지지 않은 '월드클래스 급'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 발굴을 예고했다.
안 감독은 "이번엔 전국 제패다"라며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뭉쳐야 찬다' 시즌2는 내달 1일 오후 7시40분 첫 방송한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이 코치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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