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윙크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휴대폰을 들고 다양한 포즈의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태연은 우아한 표정부터 윙크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1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윙크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휴대폰을 들고 다양한 포즈의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태연은 우아한 표정부터 윙크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태연은 자신의 머리카락 색상과 비슷한 분홍색 머리띠를 착용했다. 흰색 반팔 와이셔츠와 테니스 치마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이번 신곡 콘셉트 태연이랑 찰떡이야", "나 태연 좋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6일 신곡 '위크엔드(Weekend)' 발매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누리꾼들은 "이번 신곡 콘셉트 태연이랑 찰떡이야", "나 태연 좋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6일 신곡 '위크엔드(Weekend)' 발매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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