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살아있네...300억 매출 이의연 대표와 럭셔리 휴가

기사등록 2021/07/12 01:08:00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개미랑 노는 베짱이’ 김민아가 럭셔리 휴가를 펼친다.

1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연 300억 원의 매출을 자랑하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대표 이의연이 ‘베짱이 가이드’ 김민아 표 투어에 나서는 ‘베짱이의 하루’가 그려진다.

김민아는 오픈카 드라이브로 화려한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베짱이 왕으로 만들어 주겠다”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김민아는 이의연을 ‘보랏빛 세상’으로 안내한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이의연의 취향을 100% 저격한 것. ‘한국에 이런 데가 있었나’ 싶은 힐링 스팟에 MC 장윤정은 “보정한 것 같다”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민아 표 럭셔리 투어는 초호화 호캉스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여행을 함께한 김민아는 이의연 대표에 대해 “두 얼굴의 여자”라고 폭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민아의 특급 친화력에 카리스마를 벗어던진 이의연 대표가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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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살아있네...300억 매출 이의연 대표와 럭셔리 휴가

기사등록 2021/07/12 01:0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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