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윤민수의 아내는 9일 개인 SNS 계정에 "다 큰 거 같지만 애니메이션 볼 때마다 심장이 뜨거워진다고 말하는 아직 원숭이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후는 책상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후는 현재 16살로 중학교 3학년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 컸네", "윤후, 훈남됐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수 윤민수의 아내는 9일 개인 SNS 계정에 "다 큰 거 같지만 애니메이션 볼 때마다 심장이 뜨거워진다고 말하는 아직 원숭이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후는 책상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후는 현재 16살로 중학교 3학년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 컸네", "윤후, 훈남됐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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