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걸스데이' 소진, 민아, 유라, 혜리가 오랜만에 뭉쳤다.
9일 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BD(해피 벌스데이), 걸스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 유라, 혜리가 꽃다발을 들고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 멤버가 오랜만에 뭉친 이유는 이날이 걸스데이 데뷔 11주년이었기 때문. '걸스데이'는 2010년 7월 9일 데뷔해 '기대해', '여자 대통령', '썸띵'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소진, 민아, 유라, 혜리 모두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BD(해피 벌스데이), 걸스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 유라, 혜리가 꽃다발을 들고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 멤버가 오랜만에 뭉친 이유는 이날이 걸스데이 데뷔 11주년이었기 때문. '걸스데이'는 2010년 7월 9일 데뷔해 '기대해', '여자 대통령', '썸띵'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소진, 민아, 유라, 혜리 모두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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