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6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와 8.8% 올랐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9일 발표했다.
국가통계국은 이날 6월 CPI와 PPI가 전월 1.3%와 9.0% 상승에 비해서 소폭 둔화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가통계국은 이날 6월 CPI와 PPI가 전월 1.3%와 9.0% 상승에 비해서 소폭 둔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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