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종교계도 비상 "정부 방역 지침 따를 것"

기사등록 2021/07/09 10:55:07

최종수정 2021/07/09 14:42:41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교회에서 동작구청 관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예배 방역수칙 이행 여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1.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교회에서 동작구청 관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예배 방역수칙 이행 여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1.0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정부가 9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하면서 종교계도 구체적 정부 지침에 따라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관계자는 "정부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먼저 나오면 교회차원에서 방역 지침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큰 변동이 없는 한 이번 주는 기존 방침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도 "이번 주까지는 기존 방역 지침대로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12일부터 4단계라서 일단은 4단계에 따른 방역조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 당국의 수칙에 따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불교조계종도 전날 서울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대책에 관한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새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키로 했다.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2명까지로 제한된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비대면 예배·미사·법회만 인정되며 모임·행사·식사·숙박이 전면 금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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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종교계도 비상 "정부 방역 지침 따를 것"

기사등록 2021/07/09 10:55:07 최초수정 2021/07/09 14: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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