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SK텔레콤은 8월 제휴사 할인 중심의 기존 T멤버십을 포인트 적립·사용 중심으로 개편하기에 앞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벌인다고 8일 발표했다.
앞서 SKT는 지난달 30일 T멤버십의 할인 혜택을 적립식으로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8월 중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이 같은 조치가 장기 고객에 대한 혜택을 축소하고 멤버십 활용 폭을 오히려 좁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선 기존 할인에서 포인트 기반으로 전환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7월에는 ‘미리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전 고객 대상으로는 1000 포인트를 기본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할인과 달리 적립 혜택은 최초 이용 시 보유한 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즉시 혜택을 누리지 못해 아쉬워하는 고객들이 있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미리 적립 이벤트’를 통해 최초 이용 시부터 포인트 적립 뿐 아니라 사용까지 경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들이 새로운 형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할인에서 포인트 기반으로 전환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8월 멤버십 개편 시점에 전 고객에게 1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불편없이 받아드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멤버십 개편이 실질적인 고객 혜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친다. 론칭 시점인 8~9월에는 각 주차별로 기존 적립률 대비 2배의 적립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예정된 계획으로는 8월 중 ‘파리바게뜨 20%’, ‘도미노피자 50%’, ‘뚜레쥬르 30%’, ‘VIPS 40%’ , ‘CU 20%’, ‘롯데월드 60%’, ‘세븐일레븐 20%’, ‘Btv 40%’, ‘야놀자 8%’, ‘11번가 11%’, ‘원스토어 20%’ 등 멤버십 이용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14개 제휴사에서 기존 할인율보다 2배 수준의 적립률로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9월부터는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를 최대 10배까지 큰 혜택을 받고 사용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예컨대, 베이커리 제휴처에서 1만 포인트를 사용하면 포인트의 130% 금액에 해당하는 1만3000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와 보유한 포인트의 최대 10배까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이러한 고적립, 고사용 프로모션을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월 정례화 할 계획이다.
앞서 SKT는 지난달 30일 T멤버십의 할인 혜택을 적립식으로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8월 중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이 같은 조치가 장기 고객에 대한 혜택을 축소하고 멤버십 활용 폭을 오히려 좁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선 기존 할인에서 포인트 기반으로 전환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7월에는 ‘미리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전 고객 대상으로는 1000 포인트를 기본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할인과 달리 적립 혜택은 최초 이용 시 보유한 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즉시 혜택을 누리지 못해 아쉬워하는 고객들이 있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미리 적립 이벤트’를 통해 최초 이용 시부터 포인트 적립 뿐 아니라 사용까지 경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들이 새로운 형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할인에서 포인트 기반으로 전환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8월 멤버십 개편 시점에 전 고객에게 1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불편없이 받아드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멤버십 개편이 실질적인 고객 혜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친다. 론칭 시점인 8~9월에는 각 주차별로 기존 적립률 대비 2배의 적립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예정된 계획으로는 8월 중 ‘파리바게뜨 20%’, ‘도미노피자 50%’, ‘뚜레쥬르 30%’, ‘VIPS 40%’ , ‘CU 20%’, ‘롯데월드 60%’, ‘세븐일레븐 20%’, ‘Btv 40%’, ‘야놀자 8%’, ‘11번가 11%’, ‘원스토어 20%’ 등 멤버십 이용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14개 제휴사에서 기존 할인율보다 2배 수준의 적립률로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9월부터는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를 최대 10배까지 큰 혜택을 받고 사용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예컨대, 베이커리 제휴처에서 1만 포인트를 사용하면 포인트의 130% 금액에 해당하는 1만3000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와 보유한 포인트의 최대 10배까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이러한 고적립, 고사용 프로모션을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월 정례화 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번 멤버십 개편을 통해 신규 제휴처도 대폭 확대했다. 최근 많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카페 ‘폴바셋’은 물론, 그동안 멤버십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 '어바웃펫'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언택트 소비 패턴에 맞는 온라인 제휴사 및 F&B/뷰티/꽃 등 다채로운 영역의 구독 상품을 취급하는 제휴사들까지 합류해 고객은 다양한 서비스에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T멤버십 개편 후 제휴사가 대폭 늘어나 실질적인 고객 혜택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멤버십 개편이후에는 멤버십 앱. 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룰렛/출석체크/광고보기)을 통해 상품/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무료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것은 기존 할인 방식으로는 제공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다.
새로 개편된 멤버십 포인트는 1회 최대 10만점까지 가족, 친구 등에게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멤버십 개편 이후 포인트 기반으로 다양한 제휴를 확대하여, 멤버십 바코드로 제휴사 포인트도 한꺼번에 적립 받을 수 있는 ‘통합바코드’ 서비스 등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포인트 미사용에 따른 낙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멸 없는 포인트’로 운영하겠다고 알렸다. 우선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설정했으며, 유효기간이 도래하더라도 포인트가 소멸되지 않도록 고객에게 다양한 포인트 사용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고객이 자주 가는 지역, 자주 이용하는 혜택을 분석해 고객별 취향에 맞도록 개인 맞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소멸 없는 포인트'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T멤버십 개편은 코로나 시대에 고객들의 변화된 생활 패턴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됐다"며 "서비스가 출시되는 8월까지 기대감을 갖고 기다려 달라"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뿐만 아니라 언택트 소비 패턴에 맞는 온라인 제휴사 및 F&B/뷰티/꽃 등 다채로운 영역의 구독 상품을 취급하는 제휴사들까지 합류해 고객은 다양한 서비스에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T멤버십 개편 후 제휴사가 대폭 늘어나 실질적인 고객 혜택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멤버십 개편이후에는 멤버십 앱. 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룰렛/출석체크/광고보기)을 통해 상품/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무료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것은 기존 할인 방식으로는 제공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다.
새로 개편된 멤버십 포인트는 1회 최대 10만점까지 가족, 친구 등에게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멤버십 개편 이후 포인트 기반으로 다양한 제휴를 확대하여, 멤버십 바코드로 제휴사 포인트도 한꺼번에 적립 받을 수 있는 ‘통합바코드’ 서비스 등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포인트 미사용에 따른 낙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멸 없는 포인트’로 운영하겠다고 알렸다. 우선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설정했으며, 유효기간이 도래하더라도 포인트가 소멸되지 않도록 고객에게 다양한 포인트 사용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고객이 자주 가는 지역, 자주 이용하는 혜택을 분석해 고객별 취향에 맞도록 개인 맞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소멸 없는 포인트'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T멤버십 개편은 코로나 시대에 고객들의 변화된 생활 패턴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됐다"며 "서비스가 출시되는 8월까지 기대감을 갖고 기다려 달라"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