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8일 한예슬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절친들과 가든 저녁 파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자신의 집 테라스에서 원피스를 입고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 한예슬의 10살 연하 남자친구인 류성재도 모습을 비췄다. 한예슬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반려견에게 뽀뽀를 하는 등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상 연예인이다", "이 언니는 일상이 영화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현재 고소 진행하고 있고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한예슬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절친들과 가든 저녁 파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자신의 집 테라스에서 원피스를 입고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 한예슬의 10살 연하 남자친구인 류성재도 모습을 비췄다. 한예슬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반려견에게 뽀뽀를 하는 등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상 연예인이다", "이 언니는 일상이 영화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현재 고소 진행하고 있고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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