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판별 및 글로벌 임팩트 표준인 비콥(B-corp) 인증 지원
소셜벤처 육성 위한 ESG·SDGs 진단 및 도내기업 역량강화 지원
![[전주=뉴시스]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 비콥(B-corp)온 워크숍’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08/NISI20210708_0000783633_web.jpg?rnd=20210708133525)
[전주=뉴시스]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 비콥(B-corp)온 워크숍’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는 중소벤처기업부 비수도권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첫 행사로 글로벌 임팩트 인증을 교육하는 ‘비콥(B-corp)온 워크숍’을 오는 9일 전북센터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비콥(B-corp)은 기업 경영 전반을 평가하고, 사회환경적 성과를 검증한 뒤 부여하는 기업 인증제도로 2007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국내 비콥 인증을 주관하는 비랩 코리아(이사장 정은성)는 미국에 본사를 둔 비랩(B-Lab)으로부터 2019년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공식 승인된 법인으로 전북에서는 처음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Environment(환경)-Social(사회)-Governance(이해관계자))를 기업에 실현해 볼 수 있는 지표와 플랫폼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와 비랩이 공동 개발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 SDGs) 성과관리 플랫폼인 ‘SDG 액션 매니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SDG에 대한 참여 및 성과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센터에서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소셜벤처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역량지원 ‘테크 온’, 투자역량지원 ‘부트 온’과 ‘소셜임팩트 챕터’ 등으로 비수도권 소셜벤처 확산 및 육성을 위해 매월 행사를 진행한다.
박광진 센터장은 “최근 전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의 ESG경영과 SDGs 지향으로 사회적 가치와 혁신적 가치를 가진 호남의 우수한 소셜벤처 육성으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 관련 문의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육성팀(063-220-89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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