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롯데리아가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손잡고 아이스크림 디저트 2종을 출시한다.
'선데 허쉬초코'는 허쉬 초콜릿의 진하고 부드러운 초코 맛을 느낄 수 있다. 떠 먹는 아이스크림이다.
'토네이도 허쉬초코'는 허쉬 초코칩과 시럽을 더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허쉬와 제휴했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선데 허쉬초코'는 허쉬 초콜릿의 진하고 부드러운 초코 맛을 느낄 수 있다. 떠 먹는 아이스크림이다.
'토네이도 허쉬초코'는 허쉬 초코칩과 시럽을 더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허쉬와 제휴했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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