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5기…전북경찰청장 역임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진교훈(55) 전북경찰청장이 7일 신임 경찰청 차장으로 내정됐다.
진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완산고와 경찰대(5기)를 졸업한 뒤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경찰대 혁신기획단과 경찰청 정보국 등을 거쳤고 전북 정읍경찰서장, 서울 양천경찰서장을 역임했다.
정보·기획수사 전문가로 꼽히며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협의조정팀장, 경찰청 기획조정과장, 기획조정관실 새경찰추진단장, 전북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약력
▲전북 전주 ▲전주완산고 ▲경찰대(5기) ▲정읍경찰서장 ▲서울 양천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협의조정팀장 ▲경찰청 기획조정과장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새경찰추진단장 ▲전북경찰청장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완산고와 경찰대(5기)를 졸업한 뒤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경찰대 혁신기획단과 경찰청 정보국 등을 거쳤고 전북 정읍경찰서장, 서울 양천경찰서장을 역임했다.
정보·기획수사 전문가로 꼽히며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협의조정팀장, 경찰청 기획조정과장, 기획조정관실 새경찰추진단장, 전북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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