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지혜가 고민을 전했다.
7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오늘도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지혜는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지혜는 사진 속 얼굴 인중 부분을 표시하며 "여기가 늙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다음 사진에서 사진을 거꾸로 뒤집고 "이러면 될까"라며 리프팅 효과를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팔자, 턱선 주름", "지혜씨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오늘도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지혜는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지혜는 사진 속 얼굴 인중 부분을 표시하며 "여기가 늙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다음 사진에서 사진을 거꾸로 뒤집고 "이러면 될까"라며 리프팅 효과를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팔자, 턱선 주름", "지혜씨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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