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이마트는 7일 서울 성수동 본사 건물의 매각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는 "당사는 보유자산의 효율화를 다각도로 검토했지만 본건과 관련 현재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한 달 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는 "당사는 보유자산의 효율화를 다각도로 검토했지만 본건과 관련 현재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한 달 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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