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신세계건설이 대전에 1400억원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의 주상복합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해당 공사는 중구 선화동 104-11번지 일대에 연면적 10만1080㎡규모의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으로, 신세계건설의 지분율은 100%다.
계약금액은 1454억844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5.2% 규모다. 내년 7월 중 착공에 돌입해 46개월 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공사는 중구 선화동 104-11번지 일대에 연면적 10만1080㎡규모의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으로, 신세계건설의 지분율은 100%다.
계약금액은 1454억844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5.2% 규모다. 내년 7월 중 착공에 돌입해 46개월 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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