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이아이디는 종속회사 케이아이티가 530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건물을 경매로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해당 매물은 하왕십리동 1070-3번지에 위치한 것으로 지난해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에서 낙찰받았다. 취득액은 536억2000만원으로 자산총액의 23.74%에 달한다. 이번에 잔금을 모두 납부하면서 완전히 취득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매물은 하왕십리동 1070-3번지에 위치한 것으로 지난해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에서 낙찰받았다. 취득액은 536억2000만원으로 자산총액의 23.74%에 달한다. 이번에 잔금을 모두 납부하면서 완전히 취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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