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기상청은 7일 오후 2시 20분을 기해 경상남도 진주, 고성, 사천, 하동, 밀양, 김해, 창원지역에 호우 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이상 예상되거나12시간 강우량이 180㎜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또 양산, 남해, 거제, 통영, 합천, 거창, 함양, 산청, 창녕, 함안, 의령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이상 예상되거나12시간 강우량이 180㎜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또 양산, 남해, 거제, 통영, 합천, 거창, 함양, 산청, 창녕, 함안, 의령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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