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유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실컷 울고 다 쏟아내고 나서야 마음이 편해진 그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한테 별 관심 없어도 내가 아끼는 애증의 내 친구랑. 파란 점프수트에 산다라 머리했다고 놀렸지만 목걸이 예쁘다며 예쁜 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하나는 파란색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울었어요", "지금 나의 심정도 그러하구나"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2004년 영화 '나두야 간다'로 데뷔한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하나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실컷 울고 다 쏟아내고 나서야 마음이 편해진 그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한테 별 관심 없어도 내가 아끼는 애증의 내 친구랑. 파란 점프수트에 산다라 머리했다고 놀렸지만 목걸이 예쁘다며 예쁜 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하나는 파란색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울었어요", "지금 나의 심정도 그러하구나"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2004년 영화 '나두야 간다'로 데뷔한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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