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맛남의 광장’ 신입 연구원 최원영, 최예빈, 곽동연이 시민들에게 직접 ‘못난이 참외’를 판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오는 8일 방송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시민들에게 ‘못난이 참외’를 홍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로컬푸드 체험 프로젝트 ‘맛남 식당’에서는 ‘참외 주스’와 백종원의 특급 솔루션을 받아 업그레이드된 양세형 표 ‘참외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참외 샌드위치를 맛본 시민들은 “참외밖에 안 들어갔는데, 왜 이렇게 맛있냐”, “집에 가서 해봐야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때 백종원은 마요네즈 때문에 참외 샌드위치를 못먹는다는 시민의 소식을 듣자마자 즉석에서 1인 맞춤 레시피를 개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최원영과 최예빈은 ‘못난이 참외’ 판매에 도전했다. 최원영은 입담으로 시민들에게 참외를 파는 한편, 저울에 재지 않고도 참외 2kg를 계량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도 “인간 저울 탄생했어”라며 참외 장사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예빈은 참외 8kg을 구매하겠다는 손님에게 “100kg요?”라고 되묻는가 하면, “장사가 처음이라서”라며 초보 장사꾼의 면모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곽동연은 확성기를 들고 못난이 참외 홍보맨으로 변신했다. 그는 시민들을 붙잡고 참외 구매를 적극적으로 권유하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8일 방송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시민들에게 ‘못난이 참외’를 홍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로컬푸드 체험 프로젝트 ‘맛남 식당’에서는 ‘참외 주스’와 백종원의 특급 솔루션을 받아 업그레이드된 양세형 표 ‘참외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참외 샌드위치를 맛본 시민들은 “참외밖에 안 들어갔는데, 왜 이렇게 맛있냐”, “집에 가서 해봐야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때 백종원은 마요네즈 때문에 참외 샌드위치를 못먹는다는 시민의 소식을 듣자마자 즉석에서 1인 맞춤 레시피를 개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최원영과 최예빈은 ‘못난이 참외’ 판매에 도전했다. 최원영은 입담으로 시민들에게 참외를 파는 한편, 저울에 재지 않고도 참외 2kg를 계량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도 “인간 저울 탄생했어”라며 참외 장사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예빈은 참외 8kg을 구매하겠다는 손님에게 “100kg요?”라고 되묻는가 하면, “장사가 처음이라서”라며 초보 장사꾼의 면모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곽동연은 확성기를 들고 못난이 참외 홍보맨으로 변신했다. 그는 시민들을 붙잡고 참외 구매를 적극적으로 권유하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