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안희연·곽시양·김민규가 JTBC 새 드라마 '아이돌'(극본 정윤정·연출 노종찬)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해체하기 위해 단 한 번의 성공이 필요한 망한 아이돌 그룹 '코튼캔디'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본은 '하백의 신부 2017' '미생' '뮤직드라마 몬스타' 등을 쓴 정윤정 작가가, 연출은 '인수대비' '개인의 취향' 등을 만든 노종찬 PD가 맡았다.
안희연은 극 중 데뷔 6년 차 망한 아이돌 그룹 코튼캔디의 '김제나'를, 곽시양은 코튼캔디가 소속된 기획사 스타피스의 대표 '차재혁'을 연기한다. 김민규는 스타피스 소속 가수 중 잘 나가는 대세 아이돌 그룹 마스의 멤버 '서지한'을 맡았다.
드라마 '아이들'은 하반기 중 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드라마는 해체하기 위해 단 한 번의 성공이 필요한 망한 아이돌 그룹 '코튼캔디'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본은 '하백의 신부 2017' '미생' '뮤직드라마 몬스타' 등을 쓴 정윤정 작가가, 연출은 '인수대비' '개인의 취향' 등을 만든 노종찬 PD가 맡았다.
안희연은 극 중 데뷔 6년 차 망한 아이돌 그룹 코튼캔디의 '김제나'를, 곽시양은 코튼캔디가 소속된 기획사 스타피스의 대표 '차재혁'을 연기한다. 김민규는 스타피스 소속 가수 중 잘 나가는 대세 아이돌 그룹 마스의 멤버 '서지한'을 맡았다.
드라마 '아이들'은 하반기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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