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산이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7년 만에 뭉쳤다.
산이와 레이나는 5일 리메이크 싱글 '한여름밤의 꿀 : 다시 여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지난 2014년 함께 발매한 듀엣곡 '한여름밤의 꿀'을 리메이크했다. 이 곡은 발매 당시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리메이크는 브랜뉴뮤직의 창립 10주년 기념 싱글 프로젝트 '텐 프로젝트(TEN PROJECT)'의 세 번째 작품이다.
브랜뉴뮤직의 뉴웨이브 프로듀서 노마드(nomad)와 온더로드(On the road)가 함께 프로듀싱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이와 레이나는 5일 리메이크 싱글 '한여름밤의 꿀 : 다시 여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지난 2014년 함께 발매한 듀엣곡 '한여름밤의 꿀'을 리메이크했다. 이 곡은 발매 당시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리메이크는 브랜뉴뮤직의 창립 10주년 기념 싱글 프로젝트 '텐 프로젝트(TEN PROJECT)'의 세 번째 작품이다.
브랜뉴뮤직의 뉴웨이브 프로듀서 노마드(nomad)와 온더로드(On the road)가 함께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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