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엔시트론은 5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송정우 선임의 건과 사외이사 김민호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송정우 신임 사내이사는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삼일회계법인, 중앙회계법인, 인성회계법인을 거쳐 피큐리트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민호 신임 사외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뉴욕대에서 MBA를 마친 뒤 그린손해보험 이사, 대한예장총회 본부장을 역임한 뒤 현재 소바젠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 중이다. 엔시트론 외에 티알인베스트먼트 감사도 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송정우 신임 사내이사는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삼일회계법인, 중앙회계법인, 인성회계법인을 거쳐 피큐리트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민호 신임 사외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뉴욕대에서 MBA를 마친 뒤 그린손해보험 이사, 대한예장총회 본부장을 역임한 뒤 현재 소바젠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 중이다. 엔시트론 외에 티알인베스트먼트 감사도 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