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6545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선 3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9.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024년 2월2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9.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024년 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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