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 원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원주는 제58차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에서 경북 안동시와 함께 해제 지역으로 분류됐다.
원주시는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 가운데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으로 결정되면서 지난 5~6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재 원주의 미분양은 태장2지구 아파트 사업장 1곳이고 전체 물량은 237가구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원주는 제58차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에서 경북 안동시와 함께 해제 지역으로 분류됐다.
원주시는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 가운데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으로 결정되면서 지난 5~6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재 원주의 미분양은 태장2지구 아파트 사업장 1곳이고 전체 물량은 237가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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